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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0(상대편):4
후반 19(상대편):12 전/후반 20개의 골을 내기를 하는 순간....이정도의 상황이라면 누구나가 자포자기하게 된다. 물론 않그런 사람도 있을테지만 내 농구 경험상 우리는 8골을 넣어야 하고, 상대편은 1골만 넣으면 게임오버되는 상황에 기를쓰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도 모르게 동료도 모르게 패배의 차디찬 기운을 몸소 느끼며 그럴수도 있다고 스스로를 위한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에이스는 그렇지 않다. 에이스는 어떤 존재인가? 적어도 내 경험상 과자는 아니다. 절체 절명의 순간 모든 플레이어는 에이스에 의존하게 된다. 제는 꼭 넣어줄꺼야라고 생각하며 패스를 하기 마련이다. 에이스의 여러 옵션중 실력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클러치 능력또한 중요한 옵션이다. 마지막 순간의 동료와 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엄청스런 부담스런 시선을 받으며 슛을 성공시키기는 그리 쉽지않다. 슛을 성공시키는 순간 에이스는 게임을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것을 얻게된다. 바로 자신감이다. 자신감이라는 놈은 자기기 경험하고 연습한 상황일수록 발휘되기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다음번에 이런 상황과 유사한 상황이 무딪치게 되었을때 드디어 빛을 바라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마이클 조던은 누구보다도 유리하다. 이런 경험을 많이 했으므로... 물론 어제의 얘기로 돌아가자. 우리는 8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마지막 19:19, 동점인 순간...질수도 있다는 패배의 기운이 온몸을 덮쳐올때 회심의 마시막 슛~성공~승리...뭐 이론 이야기다. 자랑은 아니지만 짜릿했다. 에이스이 부활인가? 어째튼 마지막 순간을 해결했다는 자신감이 온몸에 각인되었던 하루였다. 자신감을 코트 밖에서 발휘할 수있을까? 나에게 던져 보는 질문이다. 그 자신감이 발휘되기를 기원하며...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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